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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의 얼굴에 핀 무궁화

행복한 시간흐름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8.08.1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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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페스티발 2008 여름축제 '선유도' 중 무궁화행사 중에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다빈은 자신의 볼에 무궁화를 피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선유도공원 내 '로맨틱 가든'에서 2008-08-15

하이서울페스티발 2008 여름축제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 선유도,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총길이 719.75Km, 614년 도읍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주제로 삶과 문화, 축제의 공간으로 일깨운다는 취지로 진행된 행사이다.  여러 행사가 있지만 우리는 처음으로 '선유도공원'을 찾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 축제를 접하게 되었다.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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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정수공간에 만들어진 원형극장사용자 삽입 이미지정수공간에 만든 환경교실 앞

선유도는 한강에서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했던 곳이라고 한다.  그러나 한강제방을 쌓으며 선유도 봉우리가 사용되고 1965년 양화대교가 걸쳐지고 1978년 정수장이 들어서면서 예전의 그 아름다움을 잃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2002년 4월 정수장의 구조물과 낡은 건물을 재활용하여 휴식과 예술공간이 공존하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한다.  정수장 시설을 모두 철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휴식공간과 산책로 등의 공원을 만든 것이 인상적이다.
 

얼마전 TV에서 북경 시내 폐쇄된 공장건물 등을 이용하여 만든 '798예술촌'이라는 공간에 대한 보도를 보았다. 잠시 중국이 의도에 무관하게 저런 변화의 저력이 있다면 무서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미 이런 문화공간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런 노력이 보다 다양한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으로 발전한다면 한층 의미있는 공간들이 많이 질 것으로 확신한다. <200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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