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간결하면서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스티븐 독서산책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8. 8. 6. 12:42

본문

# 간결하면서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 강미은 | 원앤원북스 | 2008년 刊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Joseph Pulitzer, 1847~1911) 현대 저널리즘의 창시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줄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곧 뚜렷한 메시지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뚜렷한 핵심 메시지가 없으면 대중을 설득할 수 없다."
 

실리콘벨리에는 벤처투자자에게 자신의 사업을 설명하는 '엘리베이터 토킹'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즉, 자신의 사업을 1~3분이내에 가장 핵심적으로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어떤 내용을 설명하거나 설득하기 위해 장황한 설명이 아닌 짦은 말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깊은 생각과 내용에 대한 통찰력, 믿음, 열정이 있어야 한다.  핵심적으로 간단하게 그러나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힘든 과제임에 분명하다.

이 책은 단순한 대화나 화법에 관한 서적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뿐아니라 상품마케팅, 정치캠패인 등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여러 분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성공 및 실패사례를 세심하게 분석하여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점은 저자의 관련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노력 그리고 경험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짧지만 상세한, 힘있는 메시지는 어디서 나올까?   저자는 설득력 있는 메시지는 '컨텐츠 <내용>'에서 나오며 핵심을 꿰뚫는 메시지에서 힘이 나온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러한 힘을 갖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시각적인 의사표현방법을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나누어 사례별로 설병하고 있다.

 · 핵심 <핵심 메시지를 분명히 하라>
 · 간결 <한 줄로 제압하라>
 · 단순함 <쉬운 말로 소통하라>
 · 생동감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 긍정 <열정으로 사로잡아라>  
 · 공감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스토리텔링 <이야기로 전달하라>·
 · 시각화 <보이는 모든 것이 이미지다>·
 · 유머 <유머가 나머지 2%다>
 

솔직히 이것은 우리가 리더십이나 커뮤니케이션 교육과정을 통해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문제는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항상 옆에 두고 자주 들쳐 보아야 할 필독서로써 추천한다.  2008-08-06
>>> 2008년 내가 읽은 도서목록
연설은 여성의 미니스커트와 같아야 한다.  적당히 길어서 중요한 주제를 커버해야 하고, 적당히 짧아서 주목을 끌어야 한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