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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왕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

퍼스널 미디어道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8. 3. 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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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해리왕자<Henry Charles Albert David Windsor>가 아프가니스탄 최전선에서 일반 병사들과 같이 근무하였다는 사실이 화제이다. 특히 그가 탈레반과 직접 대치하며 전투상황인 장소에서 적의 동정을 탐지하고 주변을 순찰하는 위험한 임무도 수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무엇이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인지를 몸으로 보여준 사례이다.

# 고위 공직자 - 약식 검증에도 50~60% 떨어져 나가더라!

최근 이명박정부의 장관직 인선과정에서 해당자 중에서 '군복무 면제자'가 과반이었다.  대통령 스스로 군면제에 대한 의혹이 있으니 고위 공직자에 대해 어떤 잣대를 적용하겠는가!   정말로 '군복을 자랑스럽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떳떳하게 군복무를 하고 그런 자랑스러움이 일반화되어야 한다.  국가을 위해 군복무를 한 사람들에 대해 '존중'이 사회적인 의식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사회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군복무'에 대한 생각도 병역특례의 편법이나 병무비리, 해외유학을 통한 도피 등이 '불법'이라는 사회적인 인식보다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한심스럽다.  우리 공직사회에서도 그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대해도 될까?  영국 해리왕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가 정말 부럽다.    20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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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3 07:46
    그런데 우리나라는 돈있고 빽있으면 군대안가는게 미덕처럼 변해있어요..
    어떠한 핑계를 대고라도, 우리나라에는 의술의 기적이 일어나는 나라입니다. 세계의 불치병환자들은 대한민국으로 모이세요. 징병검사때 걸린병 공직자가 되면은 무조건 낳아버린답니다, 라고 국제적 광고를 내면은 우리나라도 불치치료를 위한 관광객들로 인천공항이 문전성시를 이룰것 같네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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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서민만 불쌍하지요.. 서민은 나라밖에 없다고 금모아 나라지키는데 미국시민권으로 국방의무도 안하고 돈벌고 명예얻겠다고 '권리'만 찾는 소위 '사회지도층'이 많으니.. 우리도 제대로 사람 평가하고 뽑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