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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디지털伺

다양한 보급형 미니노트북(UMPC)의 등장!

by 하승범 하승범 2008.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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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노트북(UMPC) '에버런(Everrun)' 사용기!
# 내년도 UMPC 시장 경쟁「점입가경」 - zdnet 2007-12-18

최근 UMPC '에버런(Everrun)'을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미니노트북(UMPC)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에버런은 작은 크기로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4.8인치 와이드LCD 800x600 해상도의 낮은 가독성과 엄지손 키보드(QWERTY배열자판)의 익숙하지 않은 사용법이 불편하다.  역시 인터넷화면을 한번에 보기를 원하고 컴퓨터키보드가 익숙한 습관은 어쩔 수 없나보다.

기능을 낮춘 저사양 보급형 미니노트북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미니노트북(UMPC)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픽스딕스(PixDix)에서 미니노트북 '아수스 Eee PC'를 499,000원에 예약 판매한다고 한다.  아무리 보급형이라고 하지만 4GB SSD 저장용량은 불편해 보인다.  별도로 외장 HDD를 함께 갖고 다녀야 할 듯하다.  처음 386/486 노트북을 쓰던 시절 노트북과 더불어 외장 CD-ROM 드라이브를 들고 다니던 악몽이 생각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P에서는 Compaq 2133 UMPC를 8.9인치 1366x766(WXGA) 고해상도를 지원하다고 하는데 아수스 Eee PC처럼 UMPC보다는 노트북같은 느낌을 준다.  UMPC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어려워 기존 노트북을 축소(?)하는 형태로 발전하는 듯 하다. 

이렇든 미니노트북 형태의 UMPC가 등장하는 가운데 곧 Wibrain UMPC가 출시한다고 한다. 이 제품은 4.8인치 와이드 LCD에 1024x600(WSVGA)를 지원하고 좌우에 분할된 QWERTY키보드와 터치패드를 갖추었다고 한다.  해상도 측면에서는 에버런보다 나을 지도 모르겠지만 PMP형태와 노트북형태의 UMPC시장에서 얼마나 좋은 결과가 있을지?

휴대폰이 컴퓨터의 기능을 담아가기도 하겠지만 에버런(Everrun)에서 느낀 것 처럼 가독성 등으로 한계가 있을 것이다. 고객의 취향도 휴대성과 무선망 접속이 가능한 다기능의 장비(Divice)를 찾을 것이다.  따라서 PC형태의 휴대성이 용이한 UMPC는 어떤 식으로든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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