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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좋아하는 三星人

블로그에서 目다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6.12.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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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창의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창의적’이라는 말을 삼성에 대입하면 ‘남들이 만드는 물건을 더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의미한다. 선진국의 제품을 ‘카피’해서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이미 삼성은 몇몇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있다. 따라서 누구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개념, 새로운 아이디어만이 삼성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게 이 회장의 생각이다.

이러한 창의성은 ‘도전정신’과 만나야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남들이 어렵다고 기피하는 일에 뛰어들어 작은 결과라도 이끌어내는 도전이야 말로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게 이 회장의 지론.

또한 이 회장은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매사에 뒤틀려 있거나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은 자신 뿐 아니라 조직 전체에도 큰 해를 끼친다고 보고 있다.

행동유형으로 보면 이 회장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말을 앞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충분히 준비하고 연구해서 필요할 때 집중적으로 설득력 있게 말을 하는 쪽이다. 이를테면 ‘브리핑에 탁월한 달변형’보다는 ‘과묵하지만 사려 깊고 자기주장이 강한 엔지니어형’을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이 회장이 경영자들에 대해 일상 강조하는 게 ‘인간미’다. 그는 삼성인의 자세로 “뛸 사람은 뛰고, 앉아 있을 사람은 앉아 있어라. 그러나 뛰는 사람은 앉아 있는 사람을 무시하지 말고 ‘잘 쉬었다가 너도 잘 뛰어라’고 격려해 줘라. 앉아 있는 사람은 뛰는 사람을 질투하지 말고 박수를 치면서 ‘나도 빨리 체력을 회복해서 다시 뛰어야지’라고 생각하라”고 강조해 왔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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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도 '三星人'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길지 않은 기간 '三星人'이었음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뒤돌아보면 역시 당시에도 '三星'은 많이 달랐고 그런 준비와 저력이 지금의 '三星'을 만들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도 위의 글에서 이야기하는 저런 종류의 직원들과 파트너가 되어서 정말로 신명나게 일을 하고 싶다
- 스티븐의 세상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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