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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근하기! 익숙해지기

스티븐 세상살기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 6. 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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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직장생활'을 재미있게 하고 그 속에서 가치를 찾고 그 가치로 인해 자신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한다.  그런 관점에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영업회의는 주5일 근무에 따라 불만요소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담없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할 수 있는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

회사로 출근하는 방향에 잠수교를 건너 서초동으로 향하는 길에 뉴코아백화점 1층 스타벅스는 진한 카페인으로 새로운 활력을 주는 좋은 중간휴식처이다.

편도 약 30Km -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는 아침운동으로 부담감이 적다.  하지만 퇴근을 해서 집으로 돌아가면 왕복 약 60Km가 넘게 되어 다음날 다소 피곤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조금씩 익숙해 지고 체력도 다져지면서 그 피곤함이 예전같지는 않다.

주말 서울의 낮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였다.  오후 3시 한가한 강변을 따라 퇴근하는 길에 강변에서 자전거를 탈 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불볕더위' 보다는 '마주쳐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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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에 석현과 더불어 의정부 호평동까지 달려보았다.  더위가 가시는 저녁이고 '불볕'의 양지와는 달리 그늘은 아직 선선함이 감돌기 때문인지 전날의 한가함과는 다른 번잡함을 느꼈다   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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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의 자전거와 더불어 ... 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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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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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8 12:58
    너무 멋있어요.. 본부장님.

    요즘 전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자전거 꿈도 못 꾸는데
    전치 4주가 나왔거든요..

    7월 중순이나 되어야 자전거를 다시 탈 수 있을 거 같네요.
    자전거 타시는 모습.. 30대 중반 같습니다. 멋쟁이..
    석현이 빨간 볼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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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18 14:30
    캬.. 사실 지금부터가 아주 좋습니다.
    사우나를 하는 듯한 느낌으로 하지만 그래도 바람이 불어 시원하기도 하죠... ^^

    올 여름 파이링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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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변 사람들에게 함께 자전거타기를 권하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면 덜 지치고 재미도 있을 듯 해서... 다행히 몇몇 사람이 자전거를 사거나 관심을 갖게 되어 그 꿈이 곧 이루어질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