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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최고목표가 '사회환원'이라고?

퍼스널 미디어道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 5. 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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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교과서와 관련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부처 공무원, 전국 중고교 사회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제개발연구원(KDI)의 설문조사결과가 "경제"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함을 느낀다. < `기업 이윤, 사회 환원이 우선` (중앙일보 2007-05-29) >

이번 설문조사에서 경제 관련 공무원과 중.고교 사회담당 교사 절반이 기업의 최우선 목표를 '이윤 창출'이 아닌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경제개발연구원(KDI)의 이번 설무조사의 조사대상자는 일반인.경제전문가.노조 간부.경제 관련 공무원 등 2611명이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기업의 최우선 목적으로 경제전문가(82.2%), 언론인(67.0%), 국회의원(52.9%)은 이윤창출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그러나 노조 간부(74.0%), 시민단체 간부(53.0%), 공무원(50.0%), 교사(49.0%)이윤의 사회환원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는 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기업의 최고목표'는 "이윤창출"이다. 이를 통하여 주주와 직원들에게 '경제적인 대가'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삶을 가꾸도록 하는 것이 기업의 과제이다.  그런 과정에서 기업은 지역사회나 시민단체, 나아가 국가사회에 봉사와 기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기업 이윤의 일부가 사회에 환원되는 경우 소비자는 그 기업에 대한 평가를 높이함으로써 상품매출 등에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을 이룬다. 

즉, 기업은 우선 "이윤"을 내야 한다. 기업은 '지속적으로 존속하여야'하는 의무가 있다.  그것은 직원과 주주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인 것이다.  그렇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윤"을 내야 한다.  '이윤의 사회환원'도 어찌보면 "이윤"창출을 위한 선순환의 과정이다.  기업활동은 '전쟁'이다.  이익창출만이 승자가 될 수 있고 사업을 지속하여 사회에 책임을 다할 수 있다. 

"전쟁에서 영광스러운 일은 살아남는 것이다" - 전쟁영화 '지옥의 영웅들'(The Big Red One, 1980, 미국) 중에서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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