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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리] 당뇨관리, 몸에 붙이는 인슐린으로 '간단히' !

블로그에서 目다/당뇨을 극복하며

by 하승범 위드아띠 2007. 5. 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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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매일 아침 펜형 주사제인 '란투스 옵티셋'(Lantus, 성분명; 인슐린 글라진)을 맞아야 하는 입장에서 패치형 인슐린 주입기가 나와 하루에 한번 피부에 부착하기만 하면 몇 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소식이 반갑다.

24시간 지속형으로 하루 한번의 주사로 인슐린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주는 '란투스'(Lantus)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역시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있다.  그래서 의사에게 무리하게 요구하여 '경구형' 약제로 어찌해보려 했지만 확실하게 변화되지 못하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다시 '란투스'를 찾게 되었다.

이번에 유럽의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스위스 의료장비 전문업체인 디바이오텍 (Debiotech)이 공동으로 1회용 인슐린 나노펌프(Insulin Nanopump™)를 개발하였다고 한다.

이 제품은 패치처럼 얇은 펌프를 피부에 부착하면 지속적으로 인슐린을 주입한다고 한다.  패치는 지속적인 피하 인슐린 주입법(CSII) 방식으로 저장기에 부착된 프로그램화된 펌프와 연결해 피하 조직에 인슐린을 주입하는 형태이다

하루에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인슐린은 췌장이 자연적으로 분비하는 인슐린 수준과 거의 비슷하며,  이번에 개발된 펌프는 기존 펌프의 1/4 수준이며 피부에 부착할 수 있는 패치 정도의 크기(65mm x 38mm x 11mm (27ml))여서 편리하다고 한다.

1회용 인슐린 나노펌프는 디바이오텍의 인슐린 방출 전문기술과 ST의 대량 실리콘 기반 미세유체 디바이스 제조 기술력이 결합하여 나왔는데 현재는 사용화된 샘플을 공급중이며. 1회용 카트리지 형태의 제품은 내년 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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