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화4

열 번 말하기 전에는 한 번도 말한 것이 아니라 소매업은 교육산업이다. 같은 것을 반복적으로 지적해야 점포수준을 겨우 올릴 수 있다. 그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매번 같은 내용일지라도 계속 지적해야 한다. 절대로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 세븐 일레븐, 스즈키 도시후미 회장 도요타에서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끈질기게 추구하라는 취지에서 "필사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한다. 이는 매사에 어떤 목표를 이루려면 자신의 생각을 필사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이나 조직이 움직이 않는다는 것 이다 공감하는 내용이다. 직원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한다. 또 여러 지적과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안도 제시한다. 직원들은 열심히 수첩에 그 내용을 적기도 한다. 하지만 결과는 그것.. 2009. 1. 28.
간결하면서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 간결하면서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불변의 법칙 ; 강미은 | 원앤원북스 | 2008년 刊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Joseph Pulitzer, 1847~1911) 현대 저널리즘의 창시자"한 줄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곧 뚜렷한 메시지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뚜렷한 핵심 메시지가 없으면 대중을 설득할 수 없다." 실리콘벨리에는 벤처투자자에게 자신의 사업을 설명하는 '엘리베이터 토킹'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즉, 자신의 사업을 1~3분이내에 가장 핵심적으로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어떤 내용을 설명하거나 설득하기 위해 장황한 설명이 아닌 짦은 말로 표현하기 위해.. 2008. 8. 6.
말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 래리 킹(Larry King)의 '대화의 법칙' 1.누구에게나 익숙한 주제라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2.'폭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한다. 3.'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한다. 4.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 5.'호기심'이 많아 좀 더 알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6.상대에게 '공감을 나타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안다. 7.'유머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농담도 꺼려하지 않는다. 8.말하는 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0.31 중에서 결국 대화하는 상대방과 어떻게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는가의 문제네요... 2007. 10. 31.
아이 잘 키우는 사람들의 열가지 공통점 2006.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