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노트북(UMPC) '에버런(Everrun)' 사용기!
# 내년도 UMPC 시장 경쟁「점입가경」 - zdnet 2007-12-18
최근 UMPC '에버런(Everrun)'을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미니노트북(UMPC)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에버런은 작은 크기로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4.8인치 와이드LCD 800x600 해상도의 낮은 가독성과 엄지손 키보드(QWERTY배열자판)의 익숙하지 않은 사용법이 불편하다. 역시 인터넷화면을 한번에 보기를 원하고 컴퓨터키보드가 익숙한 습관은 어쩔 수 없나보다.
기능을 낮춘 저사양 보급형 미니노트북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미니노트북(UMPC)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픽스딕스(PixDix)에서 미니노트북 '아수스 Eee PC'를 499,000원에 예약 판매한다고 한다. 아무리 보급형이라고 하지만 4GB SSD 저장용량은 불편해 보인다. 별도로 외장 HDD를 함께 갖고 다녀야 할 듯하다. 처음 386/486 노트북을 쓰던 시절 노트북과 더불어 외장 CD-ROM 드라이브를 들고 다니던 악몽이 생각난다.
HP에서는 Compaq 2133 UMPC를 8.9인치 1366x766(WXGA) 고해상도를 지원하다고 하는데 아수스 Eee PC처럼 UMPC보다는 노트북같은 느낌을 준다. UMPC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어려워 기존 노트북을 축소(?)하는 형태로 발전하는 듯 하다.이렇든 미니노트북 형태의 UMPC가 등장하는 가운데 곧 Wibrain UMPC가 출시한다고 한다. 이 제품은 4.8인치 와이드 LCD에 1024x600(WSVGA)를 지원하고 좌우에 분할된 QWERTY키보드와 터치패드를 갖추었다고 한다. 해상도 측면에서는 에버런보다 나을 지도 모르겠지만 PMP형태와 노트북형태의 UMPC시장에서 얼마나 좋은 결과가 있을지?
휴대폰이 컴퓨터의 기능을 담아가기도 하겠지만 에버런(Everrun)에서 느낀 것 처럼 가독성 등으로 한계가 있을 것이다. 고객의 취향도 휴대성과 무선망 접속이 가능한 다기능의 장비(Divice)를 찾을 것이다. 따라서 PC형태의 휴대성이 용이한 UMPC는 어떤 식으로든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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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 2008/02/20 23:29 | DEL
HP 컴팩 2133(사진 출처 : www.engadget.com)지난 해 가을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HP PSG의 수장인 토드 브래들리 총괄 부사장이 처음 언급했던 HP의 UMPC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낼 모양입니다. 어제는 크래이브의 대리우스 창이 HP 직원들로부터 EeePC와 비슷한 컨셉트로 만들고 있다는 HP UMPC에 대한 정보를 캐내 까발리더니, 오늘은 인개짓이 처음으로 실물 사진을 공개를 했습니다. 제품 이름도 이미 나왔습니다. 'HP 컴.. |
드디어 작은 컴퓨터 장남감(?)을 마련했다. 직접 구입한 것이 아니고 얻은 것이니 '마련'은 아닌가! 어제 친구 사무실에 들렸다가 얼마전 구입한 UMPC '에버런(Everrun)'의 사용할 때 가독성이 떨어져 활용이 불편하다고 하여 설날 선물(?)로 넘겨 받았다.
최근 외근이 잦아지면서 12.1" 서브노트북 조차 무겁고 번거로운을 느끼고 있었다. 주변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블랙잭'을 추천받았지만 PDA폰에 대한 불편한 사용기억으로 망설이고 있었다. 마음이 고진샤 미니노트북으로 옮겨가고 있었는데, 때마침 UMPC '에버런(Everrun)'을 얻게 된 것이다.
라온디지털이 출시한 UMPC '에버런(Everrun)'은 4.8인치 와이드LCD을 장착하고 AMD 지오드 LX800(500MHz) CPU로 구동되는 제품이다. 무선랜이 기본 장착이어서 회사나 집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접속을 할 수 있어 좋다. 특히 처음 구매용도가 외부에서의 인터넷접속이었던 까닭에 모다정보통신의 와이브로(WiBro)+지상파DMB USB모뎀(KWD-U1100)까지 번들되어 있었다.
양옆으로 조밀하게 늘어선 키보드가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다. 하루 사용을 하면서 묵직한 UMPC 무게감과 더불어 엄지손 키보드(QWERTY배열자판)에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 기기를 가로, 세로로 돌리면 화면도 따라 바뀌는 피벗(Pivot)기능도 재미있다.
표준형 배터리은 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사용시간은 3~4시간 내외인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여유 표준배터리가 더 있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12시간을 지원한다는 대용량배터리 구매가 필요하지 않을지!
어찌되었든 마침 필요한 기기를 얻었으니 매우 유용하게 되었다. 처음 사용해 보는 UMPC에 대한 활용이 기대된다.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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