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버즈(Buzz)' 즉 입소문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고전적인 마케팅이 인터넷에서 더욱 부각되고 있고 그 효과가 크다. 이미 오래전 부터 자연발생적 입소문의 위력을 알게된 기업은 이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입소문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 위력은 대단하다. 광고는 안믿어도 같은 소비자의 말은 믿고 싶어하는 까닭에 이런 입소문마케팅이 잘 통한다.
그래서 소셜미디어의 성장과 함께 국내외에서 입소문마케팅시장이 더욱 크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유명 블로거나 커뮤니티는 기업이나 기관과 연계되어 상품, 서비스를 홍보하는 매체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기업에서는 이를 위해 상품평 전담블로거나 댓글 아르바이트를 운영하는 현실이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미국연방거래위원회(FTC·Federal Trade Commission)가 온라인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제품평을 올리거나 댓글을 다는 네티즌을 규제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러한 방침이 시행되면 페이스북, 트위트 등 소셜네트워킹을 통한 "입소문마케팅"이 제한을 받을 전망이다.
이러한 미국연방거래위원회의 방침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온라인 마케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오는 12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온라인 마케팅 가이드라인은 (1) 기업으로 부터 보수나 협찬상품을 받고 개인블로그에 상품평 쓰기 (2) 제품리뷰 사이트에 사실과 다른 사용후기 올리기 (3) 유명 연예인이 방송이나 소셜미디어 등 비전통적 마케팅수단을 이용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행위 등의 규제사항을 담고 있다.
결국 블로거들이 기업으로 부터 대가를 받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하거나 상품평을 올릴 수 없도록 하는 조치이다. 즉, 급성장하는 입소문마케팅산업계에 모든 사실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정확성"과 "공정성"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 가이드라인의 법적인 효력은 없다고 한다. 단지 법원 등에서 참고용으로는 활용된다고 하니 관련 행동이 위축은 될 것이다.
이러한 규제가 어느 정도 효과를 갖게될 지 두고 볼 일이다. 어쩌면 우리 공정거래위원회나 검찰에서도 유사한 규제규정을 만들겠다고 할지 모를 일이다. 분명한 것은 기업이나 블로거가 정직성에 대한 신뢰를 잃는다면 또 다른 '입소문마케팅'에 의해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점이다. 특히 파워블로거의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검증은 네티즌에 의해 거침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규제보다는 이런 자율적인 정화작용에 기대함이 어떨지! 2009-10-11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추진하는 새로운 블로거 규제 기준에 대해 미국 내 인터넷 광고의 86%를 점유하는 375개 미디어 기술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미국 인터넷광고협회(IAB)가 "오프라인 매체와 비교하여 온라인 규제 수위가 높아 불공평하다"며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였다고 합니다. 소비자와 블로거의 경계가 모호한 상태에서 추진되는 이번 규제가 복잡한 갈등 양상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2009-10-18 ()
입소문 마케팅에 관한 도서들 ;
> 고객을 전염시키는 소리 '버즈' 입소문으로 팔아라 - The anatomy of Buzz
: 엠마뉴엘 로젠 (Emanuel Rosen) | 해냄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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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입소문 마케팅은 섹시하다 | 2009/10/12 01:16 | DEL
테스트 |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전쟁영화는 약 3,500여개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들 영화는 전쟁과 관련된 직간접적인 상황 속에서 인간들이 어떻게 생존하는가 하는 존재방식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과정을 거쳐 모든 전쟁영화를 자료화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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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2003년이었다. 이미 블르그가 활성화되었던 미국에서는 아프가니스탄/이라크전쟁 등의 상황을 개인의 블로그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는 소식에 자극받은 바도 있다.
자의반타의반으로 두어차례 블로그를 옮기며 (그 힘겨움에) 마음고생도 했지만 나름 네이버블로그 활동을 잘 하고 있던 지난해 말 티스토리를 알게 되면서 '별도의 도메인'과 '블로그 저장/백업기능', 자유로운 편집기능에 높은 점수를 주고 둥지를 틀었다. 특히 하나의 블로그에서 잡탕식으로 변하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분야에 따라 구분하여 다수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음이 만족스러웠다.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스티븐의 전쟁영화보고평 !
그렇게 티스토리에 새롭게 둥지를 틀기 시작한 2006년 12월말 부터 구글 에드센스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쓴 글을 읽어 주는데 그들에게 광고까지 노출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판단에 상단에 두개의 광고가 크게 티가 나지 않도록 구현하여 운영하였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구글 에드센스를 잘 운영하는 지인으로 부터 현 시점에서 글를 읽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노출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듣게 되었다. 그것이 현재 구현하여 운영하는 방법인데 그 이후 노출클릭률이 그 이전보다 3~4배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06년 12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약 6개월이 지나 이번에 처음으로 구글에서 발행한 에드센스관련 '수표'을 받게 되었다. 금액은 111.37달러, 큰 금액은 아니지만 개인이 자신의 '지적노력'을 통해 '자기만족'과 '정보공익'을 누리며 '금전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고 사회적인 변화와 '힘의 이동'을 느끼게 한다.
최근에는 약 2개월만에 100달러을 달성하고 그 기간이 조금씩 짧아지고 있다. 긴 시간 글을 올리지 못하면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는 것을 보면 이 또한 '중독'인 듯 하다. 물론 이것이 금전적인 이익에 관한 관심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나의'지적활동'이 멈추는 듯한 불안감이 더 크다. 어찌되었던 블로그가 어느 순간 나의 생활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음은 분명한 듯 하다 2007-08-08
# 오늘 주거래 SC제일은행에서 위의 구글수표(US$ 111.37)를 환전하였다. 환율 935.30원/US$로 계상하고 취급수수료(7,000원), 우편료(2,000원), 환가료(205원)을 공제하고 94,959원을 지급받았다 2007-08-20
# 두번째 수표를 수령하였다. 이번 금액은 US$ 142.06 이다. 2007-10-09
# 세번째 수표를 수령하였는데 금액은 US$ 119.21 이다. 그런데 최근 구글 에드센스 정책의 변화에 따라 급격하게 광고수익이 줄고 있어 다음 수령시점은 크게 늦어질 듯 하다. 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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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VoIP on WEB2.0 | 2007/08/09 18:04 | DEL
오늘 구글 수표를 처음 받았다. 회사에 출근해 보니 책상에 놓여 있는 우편물이 하나 있는데.. 발신지가 미국이라 되어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뜯어보니... 오호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구글 수표였다. 이번에 받은 수표는 지난 6월에 발생한 것으로 7월25일에 수표로 발송이 되었다고 하니.. 도착하는데 약 2주 정도 걸린 듯 하다 . 특급 배송이 아닌 일반 배송으로 신청했는데.. 홈페이지에는 4주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던데.. 예상한 것보다는 훨씬 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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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wiz] 2M Story | 2007/08/10 13:08 | DEL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느끼는 가장 큰 기쁨은 아마도 구글에서 발행한 수표를 받았을 때 일 것 같습니다. 저는 수표를 받아보기 전에 부정클릭으로 계정이 블록 당해서 이런 기쁨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현재 이용하는 애드클릭스의 경우는 매달 다음캐쉬로 적립되기 때문에 수표를 받는 큰 기쁨은 없습니다. 하지만 100$ 라고 하는 최소 지급 금액이 정해진 애드센스와 다르게 매달 수익금이 바로 지급되고, 현금화 할 수 있어 이것 또한 작게나마 행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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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테판's BlaBla | 2007/10/09 22:46 | DEL
어제 처음으로 애드센스 수표를 받아보게 되었다. 7월과 8월 분 수익. 정확히는 7월 말 즈음부터 8월 말일까지의 수익금이다. 언제쯤 받아볼까 했는데, 막상보니 뭐랄까, 감회가 새롭다. 애드센스 수익은 681.53$. 8월 이전까지는 단가도 좋았고, 다음 블로거뉴스의 핫이슈 트랙백에 며칠간 글 3개 정도가 걸리면서, 예상보다 큰 수익을 거두게 되었다. (그 포스트는 "디워"에 관한 글이었다. 난 "디워"를 그다지 재미있게 보지도 않았고, 거기에 더해.. |
몇가지 설문조사를 통해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평가하고 측정한 '수치'입니다. 글쎄 얼마나 객관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대해서는 '열심히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77점이라니 스스로가 실망스럽네요. 하지만 위의 평가처럼 '2%가 부족한 상태'라고 생각하는 반성(?)의 기회로 삼도록 하지요 ^^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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