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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해당되는 글 4건
2007/05/24 21:00

한동안 잘 조절되던 혈당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솔직히 '소주'한잔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식탐'을 줄이지 않은 상황에서 '란투스'와 다이아벡스 500mg'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생각이 잘못일 것 이다.  보다 주기적인 운동이 필요하고 '알콜'과 '식탐'을 줄여야 하는데...tt

오늘 뉴스에서는 전통발효식품인 '청국장'의 발효산물이 "당뇨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한국식품연구원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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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뇨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당뇨발병이 많은 이유가 '인슐린 분비에 중요한 베타세포'가 적은 까닭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번 연구로 '청국장'에서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를 활성화하고 베타세포를 증식한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것이다.   좀 더 연구가 진척이 되어 췌장의 인슐린분비가 회복되는 '치료'제 개발까지 진척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200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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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 2007/05/24 23:29 | DEL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 펜형 주사제인 '란투스 옵티셋'(Lantus, 성분명; 인슐린 글라진)을 맞아야 하는 입장에서 패치형 인슐린 주입기가 나와 하루에 한번 피부에 부착하기만 하면 몇 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소식이 반갑다. 펜형 주사제인 '란투스 옵티셋'(Lantus) 24시간 지속형으로 하루 한번의 주사로 인슐린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주는 '란투스'(Lantus)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역시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심리..
넘버3 | 2007/05/25 09: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청국장을 생으로 먹어봤는데, 괜찮아요.
직접 청국장을 만들어 봤더니, 옛날 외할머니 생각 많이 나더군요.
메주를 직접 하실 때 큰 솥에 콩을 삶으시던..
이 책 추천해드립니다. 가까이 계시면 빌려드리면 좋을텐데..
청국장 다이어트 & 건강법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333012&CategoryNumber=001001001001002
BlogIcon 스티븐 | 2007/05/25 10:56 | PERMALINK | EDIT/DEL
일전에 어머니가 청국장 가루를 가져오셨는데 몇번 먹기를 시도하다가 그 냄새에 포기를 했어요.. 억지로라도 다시 시도를 해보아야 할 듯 ^^
BlogIcon 빌리디안 | 2007/05/25 21: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국장이 좋은 것은 알겠는데 먹기에 불편하다면 <냄새나지 않는 청국장>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http://everydaygreen.co.kr/shop/goods/goods_brand.php?brand=28 초콜릿 형태로 되어 있어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먹는 사람은 냄새가 나지 않는데 옆에 있는 사람과 이야길 하면 청국장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감수하셔도 될 듯합니다. 그리고 당뇨에 또 좋은 것 하나가 있습니다. http://everydaygreen.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77 아가베시럽이라는 것인데 설탕 대체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당도가 일반 설탕보다 30%가 높은데 혈당상승지수(GI)치는 40%정도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혈당이나 칼로리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BlogIcon 스티븐 | 2007/05/26 10:18 | PERMALINK | EDIT/D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약도 먹는 방법이나 구성에 따라 접근하기가 편한데 이런 노력이 더 많았으면 하네요 ^^
넘버3 | 2007/05/31 15: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영만 식객에 보면 청국장의 비밀이 그 냄새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냄새가 안 나게 발효시키기 위해서 약품을 쓰는 듯한 - 기억이 가물가물..

청국장은 그 냄새가 좋아야 합니다. 안 나면 청국장이 아니죠.
처가집 가면 가끔 청국장 김치찌게 비슷하게 해주시는데, 맛 죽입니다. 청국장과 돼지, 김치.. 함 드셔보세요..
BlogIcon 스티븐 | 2007/05/31 21:38 | PERMALINK | EDIT/DEL
맛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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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11:20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 펜형 주사제인 '란투스 옵티셋'(Lantus, 성분명; 인슐린 글라진)을 맞아야 하는 입장에서 패치형 인슐린 주입기가 나와 하루에 한번 피부에 부착하기만 하면 몇 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소식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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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형 주사제인 '란투스 옵티셋'(Lantus)

24시간 지속형으로 하루 한번의 주사로 인슐린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주는 '란투스'(Lantus)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역시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있다.  그래서 의사에게 무리하게 요구하여 '경구형' 약제로 어찌해보려 했지만 확실하게 변화되지 못하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다시 '란투스'를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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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나노펌프(Insulin Nanopump™)

이번에 유럽의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스위스 의료장비 전문업체인 디바이오텍 (Debiotech)이 공동으로 1회용 인슐린 나노펌프(Insulin Nanopump™)를 개발하였다고 한다.

이 제품은 패치처럼 얇은 펌프를 피부에 부착하면 지속적으로 인슐린을 주입한다고 한다.  패치는 지속적인 피하 인슐린 주입법(CSII) 방식으로 저장기에 부착된 프로그램화된 펌프와 연결해 피하 조직에 인슐린을 주입하는 형태이다

하루에 지속적으로 방출되는 인슐린은 췌장이 자연적으로 분비하는 인슐린 수준과 거의 비슷하며,  이번에 개발된 펌프는 기존 펌프의 1/4 수준이며 피부에 부착할 수 있는 패치 정도의 크기(65mm x 38mm x 11mm (27ml))여서 편리하다고 한다.

1회용 인슐린 나노펌프는 디바이오텍의 인슐린 방출 전문기술과 ST의 대량 실리콘 기반 미세유체 디바이스 제조 기술력이 결합하여 나왔는데 현재는 사용화된 샘플을 공급중이며. 1회용 카트리지 형태의 제품은 내년 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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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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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측정기'와 채혈기, 채혈침, 혈액시험지, 휴대용알콜솜

2004년 7월, 급작스럽게 병원응급실을 거쳐 내과중환자실에서 '당뇨'판정을 받은 이후 매일 이용하고 있는 '혈당측정기'와 그 보조기구/소모품 들이다.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
에베 코지 지음, 이근아 옮김 / 이아소  2005

제1형 당뇨로 판정되어 매일 아침 인슐린주사를 맞는 것이 번거롭던차에 건강상태도 좋아져 경구약으로 바꾸었다가 효과가 없어 최근 다시 매일 인슐린주사를 맞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아마도 계속해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제대로 실행한다면 경구약으로도 혈당조절이 가능할 듯 하지만, 회사생활을 하면서 피할 수 없는 회식, 접대가 이어지면서 결국 약에 의해 혈당, 혈압을 조정해야만 하는 것 같다.

주중이면 저녁마다 '소주'한병 이상은 마셔야 하는 입장에서 지인이 선물한 이 책이 이런 생활에 작은 지혜를 주는 합리성을 제공받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칼로리를 줄여야 한다는 식이요법에서 '탄수화물'과 '당질'섭취만 줄이면 되는 당질제한식이라는 식이요법으로 변화를 주어 당뇨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며칠 저자가 제안한 방식의 식사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하는 술도 당질이 많은 '맥주' 같은 양조주보다는 '소주'같은 증류주를 선택하고 있다.  혈당이 이전 식이요법보다는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쩌면 나의 당뇨극복에 적절한 방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시작한 자전거타기와 더불어 이런 노력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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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스티븐 | 2007/03/16 2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펜형이긴 하지만 인슐린주사기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사실 겪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보는 사람은 끔찍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한때 신형인슐린이 나오면서 펜형이 나오는 기간(3개월)동안 일회용 주사기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우리 집 쓰레기에서 주사기 더미를 보면 오해할 수 있게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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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19:06
드디어 자전거를 구입했다.  지난해 10월경부터 자전거타기를 할것인지! 어떤 종류의 자전거를 살것인지! 그 가격대는 어떻게 할것인지! 많은 고려를 하였는데... 결국 오늘 Chevrolet (시보레) 24단 유사 MTB를 구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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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출근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 헬스센터에서의 '걷기'나 '달리기'보다는 덜 지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자전거에 투자했다.  이 자전거와 더불어 자동차캐리어를 포함하였다.  자전거상점의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보니 욕심이 나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 필요할 듯 하다.  앞으로는 이 자전거를 타며 느끼는 세상伺를 기록해 볼까한다.  20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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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 2007/03/04 08:35 | DEL
가장 가볍게 최소한의 짐만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자유 길가는 중간에 마음대로 목적지를 바꿀 수 있는 자유 주유소에 얾매이지 않는 자유 곡곡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유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자유 즉석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 The Freedom to go light and bring only the bare minimum The Freedom to ride anywhere and change your mind in mid..
제갈영 | 2007/03/02 1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드뎌 자전거 대열에 참가하셨군요.
빨리 날이 좀 좋아져야 신나게 한강을 달릴텐데..

처음 타기 시작하면 엉덩이 엄청 아픕니다.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세요..
BlogIcon 스티븐 | 2007/03/02 14:50 | PERMALINK | EDIT/DEL
어제 한시간을 타곤 엉덩이의 부담이 대단하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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