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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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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휴대폰 통화를 위해 블루투스 헤드셋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 Voyager™ V510 WS (Wind Smart)'를 구입했다.  휴대폰이 바뀌면서 블루투스(Bluetooth)가 지원된 까닭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WindSmart 기술을 적용하여 잡음은 물론 실외에서 바람소리를 최소화하고 있고 듀얼 멀티기능의 마이크로 선명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구형 모델이긴 하지만 편안한 착용감과 또렷한 통화품질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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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휴대폰 사용규제 등과 MP3, DMB폰 등이 등장하면서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시장조사기관 IMS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세계 블루투스 헤드셋시장은 2005년 3500만대에서 2011년에는 2억2200만대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미국 시장조사기관 IDC도 2008년에는 미국 휴대폰의 블루투스 장착 비율이 65%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런 전망에 따라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도 블루투스 헤드셋 시장에서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자브라 등의 중소기업제품도 다양화되고 고급화되는 경향이다.  오픈마켓 옥션에서도 최근 5개월간 블루투스 헤드셋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약 60%가 성장했다고 한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이 크게 증가하면서 올해 약 1,300만대가 보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곧 블루투스 헤드셋이 휴대폰의 악세사리가 아닌 필수품이 될 날도 머지 않은 듯 하다.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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